추석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밤에 산책나갔는데 후덥지근해서 땀이 났다^^;;
비가 내린 후인데 시원해지긴 커녕 공기에 습기만 가득하다. 이래서 아직도 에어컨을 못 끄지...
새벽인데 고양이는 이제 막 잠에서 깨서 눈이 말똥말똥하다. 놀아달라고 나를 괴롭히는 중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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